역시 환절기가 시작되자마자 바로 목감기에 걸려버리다니...
월요일부터 계속 이 모양.......
예전만큼은 아니지만, 역시 3월이 되니 기분이 뭔가 이상야릇하다.
이젠 방학이 없는 직장인이면서도 3월은 언제나 뭔가 시작해야될 것 같은 달이다.
(1월부터 시작해도 될것을.... 핑계없는 무덤없다고...)
4월부터 뭔가 좀 시작해볼까 꼼지락 거리고 있는 현실. '-' ㅋ
최근 가장 즐겁게(?) 손발이 오글오글하면서 봤던 "파스타"가 드디어 끝나버렸네 ㅠㅠ
그냥 뭔가 보면서 근심걱정(?)을 떨쳐버리고 보게 되었던 드라마.
재밌게 봤던 것들이 끝나버리고 난 후 혼자 그 가상의 인물들이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하는데...
행동해야 한다는 것.
즐겨야 한다는 것.
나는 아직도 고민하는 청춘인 것 같다.



